아빠, 엄마, 그리고 이쁜 두 딸 조이, 로이가
알콩달콩, 옹기종기 살아가는 "조이,로이네 가족"입니다.
우리 가족의 변함없는 소망이 있다면,
하나님과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섬기기를 늘 애쓰는 것입니다.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만족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우리의 인간적인 한계앞에서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로 하여금 이일을 하게하심을 발견하고
힘을 얻습니다.
'조이로이네 이야기 > 작은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하진이와... (0) | 2010.05.22 |
---|---|
예삐들.. (0) | 2008.12.03 |
엄마도 친구가 있어서 좋아요.. (0) | 2008.12.03 |
다시는... (0) | 2008.11.08 |
나를 채우시는 분.. (0) | 200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