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로이네 이야기/작은 일상들..

예삐들..

조로이맘 2008. 12. 3. 00:34

 

 

한번씩 지나간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

어느새 함지박 웃음을 머금게 됩니다.

이렇게 작고 귀여운 때가 있었나...

언제 이렇게 컸지?...

감탄을 해가면서요..

 

아이들의 새침한 분위기와

다코다 패닝의 사랑스런 영화 포스터가

참 잘 어우러진 예쁜 사진을 발견했어요.

9살, 5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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