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지나간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
어느새 함지박 웃음을 머금게 됩니다.
이렇게 작고 귀여운 때가 있었나...
언제 이렇게 컸지?...
감탄을 해가면서요..
아이들의 새침한 분위기와
다코다 패닝의 사랑스런 영화 포스터가
참 잘 어우러진 예쁜 사진을 발견했어요.
9살, 5살 때...
'조이로이네 이야기 > 작은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손을 꼭 잡고... (0) | 2010.06.11 |
---|---|
하늘이 하진이와... (0) | 2010.05.22 |
엄마도 친구가 있어서 좋아요.. (0) | 2008.12.03 |
다시는... (0) | 2008.11.08 |
나를 채우시는 분.. (0) | 200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