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달걀 함께 사는 가족들을 위해 부활달걀을 만들었어요. 그냥 포장지에 싸서 주는 것 보다 더 근사한 무엇이 없을까...고민하다가 아이들이 잘 먹는 요플레 그릇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었죠.. 요즘은 이런 멋진 케이스에 안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이것 처럼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있을거예요. 달걀 마다 서..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14
정말 단순한 것.. 이것은 제가 좋아하는 성경의 말씀을 적어서 집안 곳곳에 붙여두었던 것 중의 하나예요. 정~~말 간단한 건데요.. 아래의 그림은 아이들 학습지에 있는 삽화랍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만 굵은 병매직으로 테두리를 둘러서 액자처럼 잘라내구요.. 이쁜 글씨로 성경구절만 적었죠.. 이쁜 글씨가 자신이 없..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14
조이, 로이방.. 아이들이 지금 보다 더 어렸을 때 아이들 방을 따로 분리시켜주면서 만들어 주었던 거예요. 엄마랑 떨어져서 잠을 자야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어주려고 이것 저것 신경썼던 것 중의 하나예요. 아이들은 이런 것 하나에서도 특별함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즐거운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애요. 아이..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14
방문 꾸미기 우리집 방문 앞에 붙어있는 팻말..? 이예요. 방 이름은 그 방의 분위기에 따라 지었구요.. 만든 재료는 박스조각과 다양한 색상의 시트지를 이용했어요. 배경이 되는 시트지와 파란 꽃무늬 시트지는 마트에 가면 구입할 수 있는 띠벽지들이랍니다. 그리고 글자와 노란 하트, 물방울 등은 아이들 학교앞..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13
in him.. 오래전.. 벌써 한 6년전쯤이네요.. 스티커 도안을 부탁받고 그림판을 이용해서 만든 거예요. 오래 되었지만..아직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중의 하나랍니다.. (2008년에 쓴 글..) 이 글을 쓰고 나서 1년 쯤 뒤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시골의 예배당에 가서 주일 예배를 드렸어요. 큰 딸아..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11
메리 크리스마스~~ 그림판에서 수작업한 그림이랍니다. 그대로 뽑아내서 붉은 색이나 노랑...등 예쁜 색지에 붙여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카드를 보내보세요..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