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그림판에서 수작업한 그림이랍니다. 그대로 뽑아내서 붉은 색이나 노랑...등 예쁜 색지에 붙여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카드를 보내보세요..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11
감사카드 POP로 글씨를 썼어요. 한글은 참 이쁘지요? 물감으로 쓸 땐..똑 같은 발음인데도 "Thank you"를 쓰는 것 보다 "땡큐"가 훨씬 이쁘드라구요..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08
감사카드 감사카드.. POP글자쓰기로 글자를 쓴 거예요. 단순하지만 색지를 사진처럼 몇겹으로 겹치면 더욱 변화있어 보인답니다. 작은 꽃은 시중에 판매하는 스티커구요..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08
포장의 또 다른 방법... 아이들의 친구는 올 때가 다 됐고... 집안에 포장지는 하나도 없을 때... 그럴 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밖에... 내용물은 티셔츠인데..우선 집에 흔히 있는 비닐팩으로 가지런히 티셔츠를 싸구요.. 색지를 길게 잘라서 윗부분만 구름 모양으로 오려내고 사진 처럼 글자를 쓰고 별이나 꽃모양으..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08
온유를 위하여...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기지요? 저희 아들은 아니구요... 온유의 돌때 파티장에 세워놓을 게시물을 만들어 달래서 이렇게 꾸몄어요. 온유에겐 이것이 좋은 선물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가운데 있는 캐릭터는 ...아시겠지요? 어린왕자.. 그 이름에 손색이 없는 사랑스런 우리 온유입니다..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08
스케쥴 관리용 캘린더.. 말레이지아에서 만난 영어선생님 겸 친구였던 아일린을 위한 선물이랍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줄 아는 그녀로 인해 우리가족이 모두 그 낯선 곳에서 큰 위로를 받았었어요. 아쉬운 이별을 앞두고 그냥 그런 선물 보다는 오래오래 기억이 되고 기념이 될 만한 무엇이 없..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08
광고게시판 게시판 용도로 제작한 거예요.. 우드락을 사용했구요.. 아래 노란 부분은 귀여운 시트지를 붙인거예요. 그냥은 너무 단순해서요.. "게시판"이란 글자는 오렌지색지에 우선 글자 도안을 해서 굵은 매직으로 테두리를 그리고 오려서 다시 검정 색지에 붙여서 테두리가 넉넉하게 보이도록 자른거예요.. POP..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08
공주, 왕자들을 위하여... 킹스키즈라고... 어린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거기서 2007년 전도여행을 갈 때 그 기간 동안 생일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간 카드예요. 흰 종이에 그림을 그려 색칠을 하고 붉은 색지를 구름 모양으로 오려서 글자를 적고 분홍색 종이 위에 붙인거예요.. 그림..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엄마의 작품방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