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

 진실성을 배우면서 솔로몬의 재판을 함께 이야기로 나누고

그 장면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는 조이의 모습입니다.

 

 

 

 

 

조이의 그림이예요..

머릿 속에서 하나의 영화가 연상이 된듯이..

입체적으로 표현을 했어요..

먼저 솔로몬의 왕국을 그리구요...문을 만들어 오렸어요.

성벽 위에 휘날리는 이스라엘의 국기..보이시나요?

그 시절에도 저것이 있었던가...?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드디어 재판장...

금방이라도  내리칠 듯..칼을 버쩍 치켜든 병사와

두 여인의 극적인 얼굴의 대조...

넘 재밌게 잘 그렸죠?

 

 

 

 

 이건.. 로이의 그림이예요.

사실.. 이 그림이 먼저 그린 그림이구요..

이 그림에서 착안해서 조이의 훌륭한 그림이

탄생했지요... 두아이의 협동 작품..

마음껏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