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지만
매번 어김없이 그 날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과 기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이 날마다 새로우시기에 그런 것 같아요.
해마다 작은 것이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감사한 분들께
성탄카드나 기념품..등을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벌써 10월도 중순을 훌쩍 넘어서려고 하니
나중에 급하지않도록
어서 올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겠어요.
이건... 잊고 있었던 것인데 얼마전에 발견했어요.
아마 이렇게 만들어서 엽서를 제작하려다
실패하고 메일로 인사를 대신했던 그림인거 같네요.
펜과 색연필로 그린 춤추는 트리예요..^^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 > 엄마의 작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로이 생일 카드 (0) | 2012.09.04 |
---|---|
부활달걀 (0) | 2008.10.14 |
정말 단순한 것.. (0) | 2008.10.14 |
조이, 로이방.. (0) | 2008.10.14 |
주께로.. (0) | 200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