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주인공 아일린..말레이지아에서 만난 중국계 친구..
아일린은 말레이지아 페낭의 ELS 를 책임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가르침을 받을 땐 엄격한 선생님이었지만
학교를 벗어나면 순수하고 장난기가 넘치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한 때 아이들을 돌보느라 무료하게 집에서 지낼 때
배움의 순간을 놓치지 말라며 책을 선물로 보냈기에 감사카드를 만들어서
사랑을 표현했어요.. 그림은 아일린의 입이 크고 웃음도 큰 얼굴이랍니다.
갑자기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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