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축하.. 한해동안 수고한 사람들에게 작은 것이지만 마음을 담아 만들어보았어요.. 너무나도 작은 것이라 미안한 마음도 없지않지만 손수 만든 것...은 다른 것 보다 더 받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만들어 볼까?-엄마의 DIY/책갈피만들기 2007.07.19